음... 날 아는사람이 얼마나 되려나;;;;

개인적인 사정과 어쩔수 없는 게으름으로 07년도 와이티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, 어케저케 지금 군대에서 뺑이치고 있는;;;;;

활동 안하면서, 와이티를 잊은 줄 알았는데, 여름때마다, 그리고 힘들때마다 미칠것 처럼 생각이 나는걸 보면,

그닥 만족하지 못했던거 같았던 훈련기간과, 그 뒤의 행사 기간이 그립긴 그리운가 보내요;;;~

그냥, 군바리의 넋두리였습니다.

07기획진 분들과, 08 예비 와이티 여러분 ~ 올 여름도  시커멓게 불태워 주시길~~^^

여름훈련 끝나기 전에 음료수라도 한병 사줄수 있길 바라면서;

bye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