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총회 이후로 이계용이라는 이름보다는 로운이아빠가 더 유명할 듯 하네요 ㅋ
부득이 총회 자리에 큰딸을 데리고 간점 양해 바랍니다.
올해 정말 준비 잘했더군요. 고맙습니다. 이런저런 이유와 핑계로 지난 해 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.
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항상 도울 일 있음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.
준비한 분들 너무나 고생 많았습니다. 앞으로 다시 학교를 자주.......(?)가서 ㅋㅋ 많이 도울께요.
07학번까지는 이름도 다 아는데 08 09에게 너무 미안하네요.
앞으로 열심히 외울께요 ㅋㅋ